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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틈입니다.
최근에 뉴스 소식을 적는 것에 재미를 들린 필자입니다.
오버워치의 경쟁전 시즌3가 끝나면서 종료 첫 날인 2017년 2월 22일의 PC방 점유율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어 뉴스 소식으로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출처 : 게임트릭스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3 마지막 날과 종료 첫 날을 비교해 본다면
리그오브레전드와의 격차가 5.19% 에서 11.12% 로 단 하루 만에 약 6% 의 점유율이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버워치가 오픈 이후 점유율이 안정화 된 후로는 이번과 같은 격차가 벌어지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
이 격차가 오버워치 프리시즌 기간 동안 유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좁혀질 것인지 궁금하네요.
리그오브레전드 또한 프리시즌 기간에는 점유율이 부진한 모습을 꾸준히 보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이 외에 오버워치의 비구매 해외계정 PC방 접속 차단 정책도 한 몫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14일 연속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과연 리그오브레전드의 왕좌 귀환이 될 것인지, 오버워치의 시즌4 시작으로 반격을 해나갈 것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점유율 관련 뉴스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정돈되지 않은 뉴스 소식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평일,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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