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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뉴스

리그오브레전드, 97일 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빼앗긴 이유는?

안녕하세요, 문틈입니다.

오랜만에 뉴스 소식으로 찾아뵙습니다.

이번 뉴스는 97일 동안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가

오버워치에 의해 빼앗기고 말았는데, 어떤 이유로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지 알아보고자 뉴스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금일 집계가 나온 2017년 5월 17일 PC방 점유율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게임트릭스


오버워치는 24.83%, 롤은 24.26% 로 0.57%의 근소한 차이로 오버워치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 날인 16일에 비해 롤이 점유율을 많이 하락하였는데 이유가 있을 듯 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전 날과 비교한 점유율 변동은 필자가 작성한 순위 카테고리 글에 있으니 링크를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문틈과 함께 하는 게임이야기 - 2017년 5월 17일 PC방 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


출처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공지사항


2017년 5월 17일 20시 30분에 롤 클라이언트에 로그인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상태는 다음 날인 18일 새벽 1시가 되어서야 정상화가 되었는데

20시 30분 부터 새벽 1시까지는 롤 유저들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황금 시간대이다 보니

롤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점유율을 낮춘 문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시험 기간도 아니기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질 일이 경쟁 게임인 오버워치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쉽게 없을텐데, 결국 게임의 문제가 97일 간의 PC방 점유율 1위 지속이라는 기록까지 사라지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PC방 점유율은 특별한 이슈가 또 발생하지 않는 한, 다음 날 바로 복구가 될 수 있을 듯 하지만

그래도 97일 간의 1위 지속 기록이 사라졌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불필요하게 방황하는 시간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오랜만에 뉴스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