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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소환사가 되고싶어 런칭 파티 이벤트 - 빛 나노블럭 당첨 리뷰

※ 본 글의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틈입니다.

본 글은 엔트리브 사의 '소환사가 되고싶어'라는 모바일 게임에서 런칭 기념 이벤트로 당첨된 상품을 소개(or 자랑) 하고자 올리는 리뷰 글입니다.

런칭 기념 이벤트는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 이벤트에서 문화상품권 1만원 권 2장과 빛 나노블럭이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당첨된 빛 나노블럭이 택배로 도착했길래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보통 모바일 게임의 이벤트 상품으로는 문화상품권이나 게임 내 아이템을 위주로 주지만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엔트리브 사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의 펭귄 캐릭터를 나노블럭으로 만든 상품을 추첨을 통해 배송해주었습니다.


택배는 C* 택배로 도착했고 보내는 쪽이 엔트리브가 아니어서 무슨 택배인가 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싶어 내용물을 뜯어 보니...


짠! 위와 같은 귀여운 나노블럭이 들어 있었습니다. 나노블럭이 생소하신 분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레고같은 조립 피규어? 장난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봉지 안에 160피스의 레고 조각이 있다고 친절히 설명서 표지에 써있네요... (하...)


일단 와르르 쏟고 봤습니다. 그러니 참, 직접 보는 건 처음인 나노블럭이라 암담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래 천피스 퍼즐이나 레고를 좋아했던 저에겐 새로운 취미생활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설명서는 위와 같이 양면으로 조립하는 방법이 친절히(경계선이 잘 안 보여서 땅에 놓고 보면서 조립하다 몇 번은 들어서 자세히 봤지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1번이 완성되면 2번의 검정 부분이 1번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엔 뭔가 했었네요...


자, 1번 부분을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번의 제일 밑 바닥 만드는 부분이 제일 애매했습니다.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누르다가 대충 모양만 맞춰놓은 부분이 튕겨나가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바닥 부분만 해결되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드디어! 2번 조립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설명서의 잘못된 선 부분!!! (이 건 엔트리브 사의 직접 건의도 올릴 예정입니다.)

바로 2번의 제일 밑에 부분. 1번과 2번의 이어진 빨간 선을 따라 블럭을 연결하면 설명서와 같이 안 만들어집니다.

1번 부분 제일 위의 2x6 블럭 안쪽과 2번 제일 아래의 4x2 블럭 3번째 포인트와 맞추면 4x2 블럭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가운데 부분에 놓여야 합니다.

하지만 설명서의 빨간 선을 따라 만들면 원하는 나노블럭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명서의 2번 제일 아래 부분 빨간선 위치를 수정해야 합니다.

그럼 정상적으로 4x2 가 바깥 쪽에 치우쳐진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제대로 된 나노블럭이 완성될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열변을 토했네요... 설명서의 문제는 이 부분 밖에 없으니 다른 조립 부분은 설명서대로 하시면 제대로 만들어지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빛 나노블럭의 입 모양 부분과 홍조 부분인 3번을 완성했습니다!

3번 부분까지 완성했는데 뒤에 블럭 조각들은 줄어들 생각을 안 하네요.


4번을 완성하면 드디어 얼굴이 다 완성됩니다. 이 때부터 엄청 귀여운 나노블럭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뚜껑이 열렸긴 했지만...)


뚜껑을 닫아주면 이렇게, 대머리 같은 모습이 되는데 뭔가 허전한 것 같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대머리를 귀엽게 만들어 줄 장식 부분인 6번까지 완성하면 위와 같이 완성된 빛 나노블럭이 됩니다.

피스가 왜 이렇게 많이 들었나 했더니, 예비 조각까지 넣어주셨네요. 저는 다행히 만들다가 잃어버리지는 않아서 예비 조각은 처치 곤란이 되겠네요.

(물론 추가로 데코레이션을 넣어줄 순 있지만, 원본에 충실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모두 완성하고 남은 블럭을 치워준 후 이쁘게 45도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찍었다고 생각해서 컴퓨터에 옮겨보니 초점이 흐릿해서 다시 한 번 찍은 사진이네요.

먼지가 조금 붙어있는데 이 점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노블럭을 만들면서 느끼지만 이거 나름 성취감이 있네요.

예전 천피스 퍼즐 맞추던 추억도 떠오르고,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어릴 적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입이 가능하면 다른 속성의 나노블럭도 맞춰서 세트로 장식해두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하하)


처음 직접 카메라 사진으로 올린 리뷰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귀엽게 봐주셨으리라 믿고 첫 이벤트 당첨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